“사랑하고, 나누고, 권유한다”는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님 말씀의 주요 주제였습니다. 스티븐슨 장로님의 말씀은 특히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선교사가 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말씀이 어떻게 가족 역사 사업, 그리고 지난주에 언급했던 뿌리와 가지에 다가가는 것에 적용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스티븐슨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에 관한 긍정적인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눔으로써 우리는 구주의 위대한 소명, [즉 복음의 좋은 소식을 나누는 일]을 성취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각자가 영의 인도를 받아 지상에 있는 가족뿐만 아니라 돌아가신 가족들과도 연결될 때, 우리는 다른 이들의 교회 회원 여부에 상관없이 그들도 그와 같은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님 역시 “사랑하고, 나누고, 친구와 이웃에게 그리스도께로 나아오도록 권유하[는] 성역의 영”에 관해 언급하셨습니다. 링우드 장로님은 또한 회원들이 “하나님의 성전을 채우고, 돌아가신 가족의 이름을 찾고, 그들을 대신하여 의식을 받”고 있다고 하셨으며, 그런 다음 아주 심오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개개인을 위해 마련하신 계획에는 왜 다른 사람들이 그분께 돌아오도록 돕는 일이 포함되어 있을까요? 그것이 바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처럼 되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참고: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FamilySearch.org와 FamilySearch 가계도 앱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패밀리서치와 가게도 앱에서 계정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단순히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일이죠.
매주 저희가 소개하는 연차 대회의 메시지가 여러분께서 조금씩이라도 가족 역사 사업을 하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에도 패밀리서치 블로그의 성전 및 가족 역사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것을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