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카노 와드에서 청소년 성전 도전 과제를 훌륭하게 성공하다

Nakano Youth

2015년 1월 12일, Guest Blogger

일본 도쿄 스테이크 나카노 와드에서는 부모와 지도자들의 협조 아래, 청소년들이 자신의 조상을 위한 계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찾은 청소년들은 자신의 가족철 이름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청소년들은 와드에서 만든 가족철을 위한 대리 의식을 집행하기 위해 모두 성전에 갑니다. 성전에 한 번 갈 때마다 약 150명의 가족 이름을 위한 의식을 행합니다.

일요일 모임이 끝난 후, 청소년들은 와드 회원들이 자신의 가계도를 만들도록 도와줍니다. 회원들이 FamilySearch에서 자신의 계정을 만들도록 도와주고, 패밀리 트리의 가계도에 정보를 입력하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또한 교회 회원들 친척의 무덤에 가서 정보를 모아 회원들의 가계도에 입력하는 등의 와드 활동을 통해 와드 회원들을 돕습니다.

12세가 되기 전인 청소년들은 성전에서 침례를 받을 수 있는 첫 번째 성전 방문을 준비합니다. 준비의 일환으로, 가족의 이름을 입력하고 성전에 가져갈 준비를 할 수 있는 자신의 가계도를 만듭니다. 이 일본 청소년들의 노력을 통해 와드 가족 역사 활동은 정말 급속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일본 나카노 와드의 대제사 그룹 지도자인 유타카 아이카와가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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