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황씨
齊安黃氏
제안 황씨(齊安 黃氏)는 황해도 황주군을 관향으로 삼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황을구(黃乙耉)가 고려조에 소윤(少尹)과 이조참의(吏曹參議)를 역임하였다.
제안황씨의 시조
황인
황인의 인생 개요
황인(이)가 대략 1315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황하준(은)는 34세였고, 그의 어머니 황하준의 부인(은)는 30세였다. 그는 대략 1346년 황인의 부인(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황해북도
가족 연대표
1310
1320
1330
1340
1350
황인
1315년–사망
황인의 부인
1319년–사망
결혼: 대략 1346년
황유선
1347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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