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형씨 (경북)

晋州邢氏

진주 형씨(晋州邢氏)는 경상남도 진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형옹(邢顒)은 중국 당(唐)나라 태종(太宗) 때 사람으로, 고구려 영류왕의 요청에 따라 8학사의 한 사람으로 평양성에 들어와 정착하였다. 고려 때 이부상서(吏部尙書)를 지낸 중시조 형병(邢昞)의 13세손 형방(邢昉)이 고려 명종 때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냈고, 15세손 형공미(邢公美)가 충렬왕 때 왜구 정벌에 공을 세워 진양군(晋陽君)에 봉해졌다.

진주형씨 (경북)의 시조

형옹

형옹의 인생 개요

형옹(은)는 대략 0824년 중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형옹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 평양직할시에서 사망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800

820

840

860

880

900

920

940

960

형옹
0824년–사망
형옹의 부인
0828년–사망
형병
0850년–0920년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진주형씨 (경북)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 있습니다.

가족 역사 여행을 시작하려면

계정을 만드세요.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