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씨
淸州韓氏
청주 한씨(淸州 韓氏)는 충청북도 청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다. 《청주한씨세보》에 따르면 마한 9대 원왕(元王)의 세 아들 우평(友平), 우량(友諒), 우성(友誠)이 각각 태원 선우씨(太原 鮮于氏), 청주 한씨(淸州 韓氏), 행주 기씨(幸州 奇氏)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선계를 고증할 수 없어 고려 개국공신 한란(韓蘭)을 시조로 삼는다.
청주한씨의 시조
한란
한란의 인생 개요
한란(이)가 대략 0853년 한국 충북 영동군 황간면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한지원(은)는 28세였고, 그의 어머니 이씨(은)는 28세였다. 그는 송씨(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0916년 한국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서 64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한국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에 묻혔다.
충청북도
가족 연대표
840
850
860
870
880
890
900
910
920
한란
0853년–0916년
송씨
0853년–사망
한영
0878년–사망
한총례
089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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