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하씨
晋陽河氏
진양 하씨(晋陽 河氏 또는 晋州 河氏)는 경상남도 진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는 하공진(河拱辰), 하진(河珍), 하성(河成)의 세 계통으로 알려졌으나, 하성의 계대가 1828년 순조 28년에 발간된 사직공파<진양하씨세보 무자보>가 발굴되어 사직공파의 계보로 밝혀졌다.
진양하씨의 시조
하성
하성의 인생 개요
하성(이)가 대략 1215년 한국 경남 진주시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하백부(은)는 42세였고, 그의 어머니 하백부의 부인(은)는 38세였다. 그는 한국 경남 진주시에서 하성의 부인(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210
1220
1230
1240
1250
1260
하성
1215년–사망
하성의 부인
1219년–사망
하희보
1241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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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하씨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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