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조씨

橫城趙氏

횡성조씨(橫城 趙氏)는 강원도 횡성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평장사(平章事)를 지낸 조첨(趙瞻)의 아들 조익(趙翌)은 965년(광종 9) 고려에서 처음 실시한 과거에 장원급제하고, 한림학사(翰林學士)에 이르렀다.[1] 품행이 깨끗하고 덕이 높았으며 광종 때 문하시중(門下侍中)에 올랐고, 횡성군(橫城君)에 봉해졌다.

횡성조씨의 시조

조익

조익의 인생 개요

조익(이)가 0955년 한국 강원 횡성군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조첨(은)는 26세였고, 그의 어머니 조첨의 부인(은)는 23세였다. 그는 조익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강원도

강원도

가족 연대표

950

960

970

980

990

1000

조익
0955년–사망
조익의 부인
0955년–사망
조승린
0998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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