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조씨
漢陽趙氏
한양조씨(漢陽趙氏)는 서울을 관향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始祖) 조지수(趙之壽)는 덕원부(德源府) 용진현(龍津縣 : 현 함경남도 문천시, 원산시 일대)에 세거해 온 토착 사족(士族)의 후예로 고려 조에 조순대부 첨의중서사(朝順大夫 僉議中書事)를 지냈다.
한양조씨의 시조
조지수
조지수의 인생 개요
조지수(이)가 대략 121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조익(은)는 22세였고, 그의 어머니 왕씨(은)는 22세였다. 그는 박씨(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으며 한국에 묻혔다.
서울시

가족 연대표
1200
1210
1220
1230
1240
1250
1260
조지수
1210년–사망
박씨
1210년–사망
조인재
1238년–사망
조휘
1240년–사망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한양조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