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조씨

太原趙氏

태원(太原)은 중국의 한 지방이다. 시조 조만(萬)은 조선 세조 때 장사랑을 지낸 인물로 선계와 기타 그 일문에 대해 알 수는 없으나 "태원조씨세보(太原趙氏世譜)"에 의하면 전란을 피해 함경남도 북청에 입북하여 그곳 에서 세거하면서 본관을 태원(太原)으로 하였다고 한다.

태원조씨의 시조

조만

조만의 인생 개요

조만(이)가 대략 1535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조영손(은)는 98세였고, 그의 어머니 조영손의 부인(은)는 59세였다. 그는 대략 1547년 한국에서 이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대략 1595년 그의 고향에서 62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중국

중국

가족 연대표

1520

1540

1560

1580

1600

1620

1640

1660

1680

조만
1535년–1595년
이씨
1535년–1595년
결혼: 대략 1547년
조을생
1580년–16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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