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조씨
稷山趙氏
직산조씨(稷山趙氏)는 충청남도 천안시 직산읍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는 백제의 개국공신이라 전하는 조성(趙成)이다.《직산조씨갑자대동보(稷山趙氏甲子大同譜)》에 의하면 조성은 BC 18년 고구려 동명왕의 셋째 아들인 온조(溫祚)를 도와 남하하여 위례성(慰禮城)에서 백제를 건국했다.
직산조씨의 시조
조성
조성의 인생 개요
조성(이)가 대략기원전 005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조성부(은)는 34세였고, 그의 어머니 조성 모(은)는 34세였다. 그는 조성의 부인(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충청남도

가족 연대표
-10
0
10
20
조성의 부인
기원전0052년–사망
조준연
기원전001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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