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천조씨
白川趙氏
배천조씨(白川趙氏)는 황해도 배천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조지린(趙之遴)이 고려 목종(穆宗) 때 이부시랑 지은대사(吏部侍郞 知銀臺事)로 임명되었고, 1011년(현종 2년)에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참지정사(叅知政事)에 이르렀다.
배천조씨의 시조
조지린
조지린의 인생 개요
조지린(이)가 대략 1115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조씨(은)는 35세였고, 그의 어머니 조씨의 부인(은)는 31세였다. 그는 조지린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황해남도

가족 연대표
1110
1120
1130
1140
1150
조지린
1115년–사망
조지린의 부인
1116년–사망
조온순
1147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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