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조씨
金堤趙氏
김제조씨(金堤趙氏)는 전라북도 김제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조연벽(趙連璧)은 고려 고종 때 상장군(上將軍)을 지냈다. 조풍(趙風)의 후손 조세주(趙世胄)가 중국에서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있다가 오계(五季)의 난을 피해 한반도로 들어오면서 시작되었다고 한다.
김제조씨의 시조
조연벽
조연벽의 인생 개요
조연벽(이)가 1225년 한국 전북 김제군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조세주(은)는 27세였고, 그의 어머니 조세주의 부인(은)는 23세였다. 그는 김씨(와)과 적어도 세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1220
1230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1300
1310
1320
1330
조연벽
1225년–사망
김씨
1230년–사망
조기
1255년–사망
조씨
1259년–사망
조서
1262년–사망
조간
1264년–1325년
조씨
1268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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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조씨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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