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정씨
咸平鄭氏
함평 정씨(咸平鄭氏)는 전라남도 함평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함평 정씨(咸平鄭氏)의 시조는 고려 인종(仁宗) 때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역임한 정언겸(鄭彦謙)이다. 그는 1126년(인종4) 이자겸(李資謙)의 난(亂)이 일어나자 모평(牟平)에 은거(隱居)하여 본관(本貫)을 함평(咸平)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함평정씨의 시조
정언겸
정언겸의 인생 개요
정언겸(이)가 대략 1084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정문(은)는 34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49세였다. 그는 정언겸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060
1070
1080
1090
1100
1110
1120
정언겸
1084년–사망
정언겸의 부인
1074년–사망
정형
111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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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정씨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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