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정씨
豊基鄭氏
풍기정씨(豊基鄭氏)는 시조(始祖) 정의(鄭 誼)가 고려조(高麗朝)에 영정감무(永定監務)를 역임하였으므로 관적(貫籍)을 영정(永定)으로 하였다가, 그의 아들 기(琪)가 문하시랑(門下侍郞)으로 공(功)을 세워 삼한벽상공신(三韓壁上功臣)에 녹훈(錄勳)되고 풍기군(豊基郡)에 봉(封)해졌으므로 봉군(封君)된 읍호(邑號)인 풍기(豊基)를 본관(本貫)으로 삼게 되었다.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풍기정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