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계정씨
八溪鄭氏
" 팔계정씨(八溪鄭氏) 시조는 정승(鄭丞)으로 고려 때에 국자박사(國子博士)를 지냈다. 시조의 선계는 초계정씨(草溪鄭氏) 시조 정배걸(鄭倍傑)의 손자인 정복경(鄭福卿) 후손이라 하며 그는 고려 때 전중내급사(殿中內給事)를 지냈다고 한다.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삼고 팔계를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고 한다. 팔계(八溪)는 현재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면 지역이다."
팔계정씨의 시조
정승
정승의 인생 개요
정승(이)가 대략 1268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정씨(은)는 34세였고, 그의 어머니 정씨 의 부인(은)는 29세였다. 그는 대략 1293년 한국에서 윤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240
1260
1280
1300
1320
1340
1360
1380
1400
1420
정승
1268년–사망
윤씨
1272년–사망
결혼: 대략 1293년
정방주
1290년–사망
정씨
1312년–14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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