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계정씨

草溪鄭氏

초계 정씨(草溪 鄭氏)는 경상남도 합천군 초계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정배걸(鄭倍傑)은 고려 문종조에 예부상서·중추원사에 이르렀다. 정배걸(鄭倍傑)은 초계(草溪) 성산(城山: 현 경상남도 합천군 쌍책면 성산리) 출신으로서 1017년(현종 8)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여 1035년(정종 1) 좌습유 지제고(左拾遺知制誥)를 역임하했다.

초계정씨의 시조

정배걸

정배걸의 인생 개요

정배걸(이)가 대략 0997년 한국 경기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정현성(은)는 52세였고, 그의 어머니 왕씨(은)는 52세였다. 그는 최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050년 한국 경남 합천군에서 54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한국 경남 합천군 쌍책면에 묻혔다.

경상남도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980

1000

1020

1040

1060

1080

1100

1120

1140

정배걸
0997년–1050년
최씨
1011년–사망
정문
1051년–1106년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초계정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역사 여행을 시작하려면

계정을 만드세요.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