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정씨
靑山鄭氏
청산 정씨(靑山鄭氏)는 충청북도 옥천군 청산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청산 정씨(靑山 鄭氏)의 시조 정금강(鄭錦綱)은 고려 말에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지내고, 조선 개국공신으로 보국숭록대부(輔國崇祿大夫) 의정부(議政府) 좌의정(左議政)에 이르렀으며, 청산부원군(靑山府院君)에 봉해져 본관을 청산(靑山)으로 하였다고 한다.
청산정씨의 시조
정금강
정금강의 인생 개요
정금강(은)는 대략 1379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금강의 부인(와)과 적어도 세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으며 한국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묻혔다.
충청북도
가족 연대표
1370
1380
1390
1400
1410
1420
1430
정금강
1379년–사망
정금강의 부인
1382년–사망
정세용
1406년–사망
정세인
1409년–사망
정세봉
141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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