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진주)정씨
晉陽鄭氏
정자우(鄭子友)를 시조로 하고 정방(鄭房)을 입향조로 하는 경상남도 거창군의 세거 성씨. [개설] 거창군 가북면 용산의 진양 정씨(晉陽鄭氏)는 은열공(殷烈公) 정신열(鄭臣烈)을 파시조로 하는 은열공파(殷烈公派)로 현조(顯祖)[이름이 높이 드러난 조상] 진양군 정천익(鄭天益)은 문과에 장원했으며 문익점(文益漸)의 장인이다.
진양(진주)정씨의 시조
정자우
정자우의 인생 개요
정자우(은)는 대략 1100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자우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090
1100
1110
1120
1130
1140
정자우
1100년–사망
정자우의 부인
1104년–사망
정한여
1123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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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진주)정씨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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