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정씨
全州鄭氏
전주정씨(全州鄭氏)는 연일 정씨(延日鄭氏)에서 분적(分籍)한 계통(系統)이다. 문헌(文獻)에 의하면 시조(始祖) 정원흥(鄭元興)은 고려 예종(禮宗) 때 장례원(掌隷院)의 판결사(判決事)를 지내고 뒤에 전주(全州)에 유배(流配)되었다가 그곳에서 정착 세거(定着世居)하게 되었다고 한다.
전주정씨의 시조
정원흥
정원흥의 인생 개요
정원흥(이)가 대략 106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정작(은)는 32세였고, 그의 어머니 정작의 부인(은)는 29세였다. 그는 정원흥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1050
1060
1070
1080
1090
정원흥
1060년–사망
정원흥의 부인
1058년–사망
정석
1088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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