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영성)정씨
靈光丁氏
영광 정씨(靈光 丁氏)는 전라남도 영광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영성 정씨(靈城 丁氏)라고도 한다. 영광 정씨의 시조는 고려조 태학생원(太學生員) 정진(丁晉)이다. 그의 손자 정찬(丁贊)이 공민왕조에 공을 세워 선력좌리공신(宣力佐理功臣) 광록대부(光祿大夫) 영도첨의(領都僉議)에 올라 영성군(靈城君)에 봉해졌다.
영광(영성)정씨의 시조
정진
정진의 인생 개요
정진(이)가 대략 1243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정유방(은)는 29세였고, 그의 어머니 이씨(은)는 25세였다. 그는 대략 1268년 한국에서 한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313년 3월 3일 그의 고향에서 7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230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1300
1310
1320
1330
정진
1243년–1313년
한씨
1247년–사망
결혼: 대략 1268년
정시윤
127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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