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해정씨
押海丁氏
압해 정씨(押海丁氏)는 전라남도 신안군 압해읍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다. 압해 정씨(押海 丁氏)의 도시조인 정덕성(丁德盛)은 당(唐) 문종(文宗)때 대승상(大丞相)을 지냈고, 무종(武宗) 때 대양군(大陽君)에 봉해졌으며, 853년 군국사(軍國事)로 직간을 하다가 전라남도 신안군의 압해도(押海島)에 유배되어 정착하였다고 한다.
압해정씨의 시조
정덕성
정덕성의 인생 개요
정덕성(은)는 0800년 10월 31일 중국 河南省 나니아그 邓州市 腰店乡 丁营村에서 태어났다. 그는 대략 0819년 한국에서 고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853년에 한국 전남 신안군 압해면로 이민을 떠났다. 그는 0893년 3월 1일 한국 전남에서 92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한국 전남 신안군 압해읍에 묻혔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780
800
820
840
860
880
900
920
940
정덕성
0800년–0893년
고씨
0802년–사망
결혼: 대략 0819년
정열도
0819년–0905년
정응도
0822년–0909년
정씨
082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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