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정씨

錦城鄭氏

금성정씨(錦城鄭氏)의 시조(始祖) 정 성(鄭 盛)은 1330년(고려 충숙왕 17) 문과에 급제하여 대광보국숭록대부에 오르고 금성군(錦城君)에 봉해져 금성(錦城: 나주의 별호)으로 이거하였으므로 하동 정씨(河東鄭氏)에서 분관하여 본관을 금성(錦城)으로 해 세계(世系)를 이어왔다. 금성(錦城)은 전라남도(全羅南道) 중서부(中西部)에 위치한 시이다.

금성정씨의 시조

정성

정성의 인생 개요

정성(이)가 대략 1295년 한국 경남 하동군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정난연(은)는 35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32세였다. 그는 대략 1321년 한국에서 박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 전남에서 사망했다.

전라남도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280

1290

1300

1310

1320

1330

1340

정성
1295년–사망
박씨
1290년–사망
결혼: 대략 1321년
정이
132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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