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정씨
光州鄭氏
광주 정씨(光州 鄭氏)는 광주광역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문하시중공 정신호(鄭臣扈)의 손자 정구진(鄭龜晉)이 1386년(고려 우왕 12년) 문과에 급제하여 사헌부집의와 관찰사를 지냈다.
광주정씨의 시조
정신호
정신호의 인생 개요
정신호(은)는 대략 1292년 한국에서 정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박씨(와)과 적어도 세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한국 전남 나주시에서 사망했다.
전라남도

가족 연대표
1280
1290
1300
1310
1320
1330
1340
1350
1360
1370
1380
1390
정신호
1292년–사망
박씨
–1370년
정윤학
1316년–사망
정윤부
1318년–사망
정윤형
1320년–사망
정씨
1334년–사망
정씨
1341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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