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정씨
慶州鄭氏
경주 정씨(慶州 鄭氏)는 경상북도 경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경주정씨족보(慶州鄭氏族譜)』는 지백호(智伯虎)를 시조로 하고 있다. 지백호는 삼한시대 진한(辰韓) 사로(斯盧) 6촌장의 하나인 진지부(珍支部) 촌장으로 박혁거세(朴赫居世)를 왕으로 추대하고 신라 건국에 큰 공을 세웠다.
경주정씨의 시조
정진후
정진후의 인생 개요
정진후(이)가 대략 1138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정극중(은)는 38세였고, 그의 어머니 홍씨(은)는 29세였다. 그는 한국에서 김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 경북 경주시에서 사망했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1130
1140
1150
1160
1170
1180
1190
정진후
1138년–사망
김씨
1139년–사망
정금실
117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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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정씨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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