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천임씨

豊川任氏

풍천임씨(豊川任氏)는 황해도 풍천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풍천 임씨의 시조는 임온(任溫)으로 관작이 은자광록대부에 이르렀다. 고려시대 충렬왕 때, 그의 6대손 임주(任澍)가 원나라에서 제국대장공주를 따라 고려에 들어와 살았기에 황해도 풍천에 사적(賜籍)된 것으로 전해진다.

풍천임씨의 시조

임온

임온의 인생 개요

임온(이)가 대략 1062년 중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임씨(은)는 28세였고, 그의 어머니 금씨(은)는 24세였다. 그는 대략 1157년 한국에서 임온의 부인(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황해남도

황해남도

가족 연대표

1050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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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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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1140

1150

1160

임온
1062년–사망
임온의 부인
1065년–사망
결혼: 대략 1157년
임가규
109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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