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임씨
鎭川任氏
진천임씨(鎭川任氏)는 충청북도 진천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始祖) 임희(林曦)는 918년(고려 태조 원년) 파진찬(波珍粲)으로서 병부령(兵部令)에 임명되고, 921년 딸이 고려 혜종(惠宗)의 비(妃)인 의화왕후(義和王后)가 되었으며, 대광(大匡)에 이르렀다.[1]
진천임씨의 시조
임연
임연의 인생 개요
임연(은)는 대략 1215년 한국에서 임척(와)과 황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유씨(와)과 적어도 다섯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대략 1270년 그의 고향에서 57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충청북도

가족 연대표
1210
1220
1230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임연
1215년–1270년
유씨
1219년–사망
임씨
1241년–1270년
임유무
1248년–1270년
임유간
1250년–사망
임유인
1252년–사망
임유환
1254년–사망
임유제
1256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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