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임씨
益山林氏
익산임씨(益山林氏)는 임완(林完)[1088~1152]을 시조로 하고, 익산을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왔다. [연원]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익산군」 성씨 조에는 “김(金)·한(韓)·송(宋)·이(李)·황(黃)·임(林)·구(仇)”씨가 거주하고 있다고 기록되어 있어서 익산임씨는 지금의 익산시 금마면 일대에 거주하고 있었던 성씨로 추정된다. 익산김씨 시조 임완은 당나라에서 신라로 망명하여 임씨(林氏)의 도시조가 된 임팔급(林八伋)의 후손이다.
익산임씨의 시조
임팔급
임팔급의 인생 개요
임팔급(이)가 대략 0840년 중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林文範(은)는 18세였고, 그의 어머니 林文範夫人(은)는 21세였다. 그는 김씨(와)과 적어도 여섯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800
840
880
920
960
1000
1040
1080
1120
1160
임팔급
0840년–사망
김씨
0840년–사망
임양저
0856년–사망
임훤
0863년–사망
임몽정
0868년–사망
임몽상
0870년–사망
임몽주
0960년–사망
임색
115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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