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임씨
醴泉林氏
예천임씨(醴泉林氏)는 경상북도 예천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임춘(林椿)이 1170년(고려 의종 24년) 정중부의 난이 일어나자 예천(醴泉)으로 피신하여 곤궁하게 지냈다.
예천임씨의 시조
임춘
임춘의 인생 개요
임춘(이)가 대략 1255년에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임광비(은)는 43세였고, 그의 어머니 오씨(은)는 39세였다. 그는 전씨(와)과 적어도 세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1300
1310
1320
1330
1340
1350
임춘
1255년–사망
전씨
1250년–사망
임경세
1290년–사망
임씨
1310년–사망
임충세
1340년–사망
임정세
1345년–사망
임씨
1347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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