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의임씨
安義林氏
경상남도 함양 지역의 옛 지명이다. 안의임씨는 조선초에 중랑장을 지낸 임길(林吉)을 시조로 삼고 있다. 그의 선계는 평택임씨로서 고려 공민왕 때 진천부원군(鎭川府院君)을 지낸 임견미(林堅味)의 후손이라고 한다. 안의의 다른 이름인 이안(利安)을 본관으로 하는 임씨가 이안임씨이다
안의임씨의 시조
임길
임길의 인생 개요
임길(이)가 대략 1400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임보(은)는 35세였고, 그의 어머니 박씨(은)는 37세였다. 그는 임길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390
1400
1410
1420
1430
임길
1400년–사망
임길의 부인
1404년–사망
임자성
1426년–사망
가족 기록 및 족보 보기
패밀리서치는 전 세계 수만 개 이상의 기록 보관소, 도서관, 가족 및 종교 단체 등과 제휴하여 소중하고 가치있는 가족 역사 기록을 디지털화하고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도록 제공합니다.
안의임씨의 족보
패밀리서치 계정으로 로그인하시면 언제든 편리하게
내 성씨 및 본관의 족보를 무료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