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보안)임씨

扶安林氏

부안임씨(扶安林氏)는 전라북도 부안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임계미(林季美)가 고려 초에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로 평장사(平章事)를 역임하였다고 한다.

부안(보안)임씨의 시조

임계미

임계미의 인생 개요

임계미(은)는 1325년 임몽주(와)과 임씨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한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전라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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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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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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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미
1325년–사망
한씨
1070년–사망
임원
1094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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