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임씨

慶州林氏

경주임씨(慶州林氏)의 시조는 임계정(林繼貞)으로 고려시대 평찰품사(評察品事) 충선공(忠宣公) 임몽주(林夢周)의 17세손이라 전해진다. 그는 조선 인조대에 성균관진사가 되었고 경주판관(慶州判官)을 지냈다. 따라서 후손들이 경주를 본관으로 삼았다.

경주임씨의 시조

임계정

임계정의 인생 개요

임계정(이)가 1454년 10월 8일 한국 경기 김포시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임득성(은)는 31세였고, 그의 어머니 민씨(은)는 2세였다. 그는 오씨(와)과 적어도 세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555년 10월 2일 그의 고향에서 10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1440

1460

1480

1500

1520

1540

1560

임계정
1454년–1555년
오씨
1458년–1548년
임철손
1468년–사망
임중손
1470년–사망
임무
147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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