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유씨
仁同兪氏
인동유씨의 시조는 유승단(兪升旦)으로, 처음 이름은 유원순(兪元淳)이며 시호는 문안(文安)이다. 고려 고종의 사부(師傅)를 거쳐 예부시랑(禮部侍郞)·우간의대부(右諫議大夫)·수찬관(修撰官)·추밀원부사(樞密院副使)·우산기상시(右散騎常侍)를 역임했고, 금자광록대부(金紫光祿大夫)에 올랐으며, 참지정사(參知政事)·집현전태학사集賢殿太學士)·수국사(修國史)·판례부사(判禮部事)에 이어 인동백(仁同伯)에 봉해졌다. 『유씨원류동이조(兪氏源流同異條)』에도 시조는 고려시대 찬성사(贊成事)를 지낸 유승단이라 하였고, 조선 고종 때 윤조영(尹祖榮)이 쓴 족보 서문에도 인동백 유승단이 시조라 하였다.[네이버 지식백과] 인동유씨 [仁同兪氏]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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