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유씨
居昌劉氏
거창 유씨(居昌劉氏)는 유전을 시조로 삼고, 본관을 거창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오고 있다. 2000년 인구 조사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6,081가구, 19,419명이 거주하고 있다. 조선의 명의 유이태(劉爾泰)는 정유재란 때 안의 황석산성에서 순절한 의병장 유명개(劉名蓋)의 고손자로 거창군 위천면 사마리에서 태어났다.거창 유씨의 시조 유전(劉筌)은 송나라 사람으로 한림학사(翰林學士)와 병부 상서(兵部尙書)를 지내다가 1082년(문종 36) 고려에 들어와 정착하였다. 유전의 첫째 아들 유견규(劉堅規)가 거타군(居陀君)[거타는 거창의 옛 이름]에 봉해지고, 그의 손자 유웅열(劉雄悅)이 아림군(娥林君)[아림은 거창의 옛 이름]에 봉해지면서 후손들이 본관을 거창으로 삼았다.
거창유씨의 시조
유견규
유견규의 인생 개요
유견규(이)가 1096년 3월 15일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유전(은)는 44세였고, 그의 어머니 이씨(은)는 17세였다. 그는 1117년 임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165년 10월 10일 그의 고향에서 6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090
1100
1110
1120
1130
1140
1150
1160
1170
유견규
1096년–1165년
임씨
1100년–사망
결혼: 1117년
유춘무
1122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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