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유씨
江陵劉氏
강릉 유씨(江陵 劉氏)는 강원도 강릉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始祖) 유승비(劉承備)의 증손자인 유창(劉敞)이 1371년(고려 공민왕 20년) 문과에 급제하여 성균좨주(成均祭酒) 등을 역임하고,[1] 조선 개국공신에 책록되어 옥천부원군(玉川府院君)에 봉해졌다.
강릉유씨의 시조
유전
유전의 인생 개요
유전(이)가 1051년 4월 8일 중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유채(은)는 23세였고, 그의 어머니 유채의 부인(은)는 23세였다. 그는 이씨(와)과 적어도 세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122년 2월 7일 한국에서 7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강원도

가족 연대표
1040
1060
1080
1100
1120
1140
1160
1180
1200
유전
1051년–1122년
이씨
1079년–1123년
유견규
1096년–1165년
유견구
1096년–사망
유견익
110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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