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신씨
平山申氏
평산 신씨(平山申氏)는 황해도 평산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신숭겸(申崇謙)은 태봉의 장군으로 있다가 배현경(裵玄慶), 홍유(洪儒), 복지겸(卜智謙)과 함께 왕건(王建)을 황제로 추대하여 고려 개국일등공신이 되었다.
평산신씨의 시조
신숭겸
신숭겸의 인생 개요
신숭겸(이)가 대략 0882년 한국 전남 곡성군 목사동면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신씨(은)는 39세였고, 그의 어머니 신씨의 부인(은)는 39세였다. 그는 대략 0900년 한국에서 김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네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0927년 10월 한국에서 46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한국 강원 춘천시 서면에 묻혔다.
황해북도
가족 연대표
860
870
880
890
900
910
920
930
신숭겸
0882년–0927년
김씨
0869년–사망
결혼: 대략 0900년
신씨
0896년–사망
신씨
0900년–사망
신보장
0903년–사망
신씨
0908년–사망
신씨
0913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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