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신씨
鵝洲申氏
아주 신씨(鵝洲 申氏)는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아주(鵝洲)는 경상남도 거제시에 속한 지명이다. 본래 거로현(巨老縣)인데, 신라 경덕왕 때 아주현(鵝洲縣)으로 고치고, 거제군(巨濟郡)의 영현(領縣)을 삼았다. 《세종실록지리지》에 아주(鵝洲)의 성으로 신(申)·문(文)·갈(葛)·조(曺) 4성이 기록되어 있다.[1] 현재 경상남도 거제시 아주동이라는 지명으로 남아 있다.
아주신씨의 시조
신익휴
신익휴의 인생 개요
신익휴(이)가 대략 1241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신숙(은)는 27세였고, 그의 어머니 신숙 의 부인(은)는 28세였다. 그는 김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230
1240
1250
1260
1270
신익휴
1241년–사망
김씨
1240년–사망
신영미
1266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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