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송씨
鎭川宋氏
진천송씨(鎭川宋氏)는 충청북도 진천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진천 송씨의 시조 송순공(宋舜恭)이 신라 헌강왕 때 대아찬(大阿湌)을 지냈다고 한다. 그 후 16세(世) 340년간 세계가 실전되어 알 수 없어 고려시대 평장사(平章事)를 지낸 송인(宋仁)을 1세조로 하고 있다. 송인은 찬화공신(贊化功臣) 삼중대광(三重大匡)에 이르렀으며 진천백(鎭川伯)에 봉해졌다고 한다.
진천송씨의 시조
송인
송인의 인생 개요
송인(이)가 대략 1102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송씨(은)는 36세였고, 그의 어머니 송씨의 부인(은)는 36세였다. 그는 송인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126년 그의 고향에서 25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한국 충북 진천군 덕산읍에 묻혔다.
충청북도

가족 연대표
1090
1100
1110
1120
1130
송인
1102년–1126년
송인의 부인
1108년–사망
송원겸
112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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