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로송씨
冶爐宋氏
야로 송씨(冶爐宋氏) 또는 야성 송씨(冶城 宋氏)는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송맹영(宋孟英)이 고려 목종 때 간의대부(諫議大夫), 총부의랑(摠部議郞)을 지내고 야성군(冶城君)에 추증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문과 급제자 19명을 배출하였다.
야로송씨의 시조
송맹영
송맹영의 인생 개요
송맹영(이)가 대략 0975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송흥열(은)는 -66세였고, 그의 어머니 정씨(은)는 -66세였다. 그는 송맹영의 부인(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으며 한국에 묻혔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970
980
990
1000
1010
1020
1030
송맹영
0975년–사망
송맹영의 부인
0975년–사망
송창
101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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