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송씨

南陽宋氏

남양송씨(南陽宋氏)는 당나라 한림학사(翰林學士)로 신라에 와 이부상서(吏部尙書)를 역임한 송규(宋奎)를 시조로 하고 있다. 그는 신라가 망하자 남양(南陽) 송주동(宋主洞)으로 와서 여생을 마쳤고, 이로써 남양을 본관으로 삼게 되었다고 한다.그 이후 계보는 분명하지 않고, 고려 공민왕대에 출사(出仕)한 송세보(宋世輔)를 『남양송씨세보(南陽宋氏世譜)』에서 1세조로 기록하고 있다.

남양송씨의 시조

송공절

송공절의 인생 개요

송공절(이)가 대략 1188년 한국 전남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송득청(은)는 48세였고, 그의 어머니 고씨(은)는 44세였다. 그는 송공절의 부인(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한국에서 사망했다.

경기도

경기도

가족 연대표

1180

1190

1200

1210

1220

1230

1240

1250

송공절
1188년–사망
송공절의 부인
1192년–사망
송침
1234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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