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소씨

平山邵氏

평산 소씨(平山邵氏)는 황해도 평산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중시조 소태보(邵台輔)가 고려 숙종 때 문하시중(門下侍中)을 역임하였다. 소(邵)씨는 중국 박릉(博陵: 산동성 동림도 박평현의 제나라 때 지명)에서 계출된 성씨이다. 주(周)나라 왕족인 소공(召公)이 소(召; 陝西 歧山) 지역을 식읍으로 하여 주 성왕(成王) 때에 삼공(三公)의 위(位)에 올랐으며, 태보(太保)를 지냈다고 한다. 소공의 후예가 소(召)자에 우부방변(阜)을 붙혀서 소(邵)를 성(姓)으로 삼았다고 전한다.

평산소씨의 시조

소옹

소옹의 인생 개요

소옹(은)는 1011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1077년 7월 4일 그의 고향에서 66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황해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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