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박씨
咸陽朴氏
함양박씨(咸陽朴氏)는 경상남도 함양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신라 경명왕 박승영(新羅 景明王 朴昇英)의 셋째 아들 박언신(朴彦信)이 속함대군(速咸大君)에 봉해졌으므로 문호(門戶)가 열리게 되었고, 속함(速咸)이 함양(咸陽)으로 개칭됨에 따라 관향(貫鄕)을 함양으로 삼게 되었다.
함양박씨의 시조
박선
박선의 인생 개요
박선(이)가 대략 1049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천우(은)는 27세였고, 그의 어머니 박천우의 부인(은)는 30세였다. 그는 민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040
1050
1060
1070
1080
1090
1100
1110
1120
박선
1049년–사망
민씨
1052년–사망
박씨
1087년–사망
박인정
110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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