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주박씨
平州朴氏
평산박씨(平山朴氏)는 황해도 평산군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지난날 평주 박씨(平州 朴氏)라고도 불리었다. 평주박씨(平州朴氏) 시조 박수경(朴守卿)은 고려 초 후백제의 진훤(甄萱)이 고려에 침공해 왔을 때 장군(將軍)으로 조물군(曹物郡) 전투에서 승리하였고, 발성(勃城) 전투에서 포위된 태조 왕건(王建)을 구출하였다. 그의 딸 몽량원부인은 태조의 비가 되었으며 그는 후에 원보(元甫:영의정의 별칭)에 까지 올랐으며 개국공신으로서 평주군(平州君)에 봉해지고 토지 200결(結)을 하사받았다. 그의 후손들이 평주(平州)를 관향으로 삼아 세계를 계승해 왔으나 이후 세계가 실전되어 박광렴(朴光廉)을 일세조로 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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