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박씨
泰仁朴氏
태인박씨(泰仁朴氏)는 전라북도 정읍시 태인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혹칭 태산 박씨(泰山 朴氏)라고도 한다.[1] 현재 밀성 박씨 돈재공파(遯齋公派)로 복관 되었다. 시조 박거인(朴居仁)은 고려 문종 때 도평의사사사 박언상(朴彦祥)의 후손으로, 고려 공민왕 때 소감(少監)을 역임하고 인의현(현재의 태인)에 유배되어 그곳에 살게 되었다.
태인박씨의 시조
박거인
박거인의 인생 개요
박거인(이)가 대략 1340년 한국 전남 장성군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창밀(은)는 37세였고, 그의 어머니 박창밀의 부인(은)는 32세였다. 그는 박거인의 부인(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전라북도

가족 연대표
1330
1340
1350
1360
1370
1380
박거인
1340년–사망
박거인의 부인
1339년–사망
박문봉
1357년–사망
박승봉
136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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