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박씨
春川朴氏
춘천박씨(春川朴氏)는 강원도 춘천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춘천 박씨(春川 朴氏)의 시조 박항(朴恒)은 자가 혁지(革之)이고 처음 이름은 박동보(朴東甫)였으며 춘주(春州)의 주리(州吏)였다.[1] 신라 경명왕의 일곱째 아들인 강남대군(江南大君) 박언지(朴彦智)의 11세손이라고 한다.
춘천박씨의 시조
박항
박항의 인생 개요
박항(이)가 1227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씨(은)는 29세였고, 그의 어머니 박씨의 부인(은)는 25세였다. 그는 박항의 부인(와)과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1281년 8월 그의 고향에서 54세의 나이로 사망했으며 한국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묻혔다.
강원도

가족 연대표
1220
1230
1240
1250
1260
1270
1280
1290
1300
박항
1227년–1281년
박항의 부인
1231년–사망
박원굉
1253년–사망
박원비
1270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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