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박씨
昌原朴氏
양정공 박령의 졸기가 기록된 세종실록에 창원박씨(昌原朴氏) 관향조(貫鄕祖)는 신라(新羅) 경명왕(景明王)의 첫째 아들이던 밀성대군(密城大君) 박언침(朴彦沈)의 12세손인'박유화(朴有華)의 증손자'박령'(朴齡, ?~ 1434년)을 파조로 하는 밀양(밀성)박씨 12중조 중의 한 분으로 창원군(昌原君)에 습봉되고 옥천의 원덕사와 밀양의 경현사에 배향 되었다.
창원박씨의 시조
박령
박령의 인생 개요
박령(이)가 1325년 3월 15일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정분(은)는 23세였고, 그의 어머니 한씨(은)는 20세였다. 그는 이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두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1386년 12월 18일 그의 고향에서 6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320
1330
1340
1350
1360
1370
1380
1390
1400
1410
박령
1325년–1386년
이씨
1370년–사망
박손
1343년–1391년
박씨
1345년–사망
박씨
1347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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