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박씨

麟蹄朴氏

인제(麟蹄)는 강원도(江原道) 중동부에 위치하는 지명이다. 인제박씨(麟蹄朴氏)의 중시조(中始祖) 율(律)은 신라 제54대 경명왕(景明王)의 세자(世子)인 밀성대군(密城大君) 언침(彦枕)의 손자(孫子)로 전하고 있으나 고증(考證)할 문헌(文獻)이 없고, 다만 그가 고려조에서 벼슬을 역임하고 나라에 공(功)을 세워 인제군(麟蹄君)에 봉해졌으며, 그의 손자 통(通 :초명은 천흘)이 고려 때 영암군(靈岩君)에 봉해진 연유로 후손들이 율(律)을 중시조(中始祖)로 받들고 영암을 관향(貫鄕)으로 삼게되었다고 한다.

인제박씨의 시조

박율

박율의 인생 개요

박율(은)는 대략 1134년 한국에서 태어났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강원도

강원도

가족 연대표

1120

1130

1140

박율
1134년–사망
박율의 부인
1138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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