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흥박씨
義興朴氏
박을규를 시조로 하고 박수검의 후손을 입향조로 하는 충청북도 제천시의 세거 성씨. [연원] 의흥 박씨의 관향조인 박을규(朴乙規)의 본성은 왕씨로 고려 말에 병부상서(兵部尙書)를 지냈다. 조선이 개국을 하자 화(禍)를 피하기 위하여 춘성(春城)[현재 단양군 영춘면] 거의동(車衣洞)에 둔거하였다가 조선 태종(太宗) 때 외가(外家)의 성(姓)인 박씨를 따랐다.
의흥박씨의 시조
박천
박천의 인생 개요
박천(이)가 대략 1337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광후(은)는 29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29세였다. 그는 최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충청북도

가족 연대표
1280
1290
1300
1310
1320
1330
1340
박천
1337년–사망
최씨
1337년–사망
박인해
1294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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