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박씨

月城朴氏

월성박씨(月城朴氏)는 경상북도 경주 월성동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월성 박씨(月城 朴氏)의 시조는 신라 경명왕 박승영의 막내아들인 신라 왕족 종실 박언의(朴彦儀)이고 1세 중시조는 고려 혜종 치세 시대 문관 관료 박휘(朴徽)이며 2세 중시조는 고려 현종 치세 시대 하급 관료 박인육(朴仁育)이다. 월성 박씨(月城 朴氏)의 중시조 박휘(朴徽)는 고려 혜종 시대 초기에 판결사(判決事)라는 관직을 역임하였다.

월성박씨의 시조

박언의

박언의의 인생 개요

박언의(이)가 대략 0901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승영(은)는 43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43세였다. 그는 이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북도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890

900

910

920

박언의
0901년–사망
이씨
0901년–사망
박견
0918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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