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씨
蔚山朴氏
울산박씨(蔚山朴氏)는 울산광역시를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시조 박윤웅(朴允雄)은 고려 태조(太祖) 때 큰 공이 있었으며, 그로 인해 고향인 하곡현(河曲縣)이 동진현(東津縣)・우풍현(虞風縣)과 병합되고 흥례부(興禮府)로 승격되었다고 한다.
울산박씨의 시조
박윤웅
박윤웅의 인생 개요
박윤웅(이)가 대략 1071년 한국 울산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형립(은)는 20세였고, 그의 어머니 권씨(은)는 22세였다. 그는 대략 1101년 한국에서 이씨(와)과 결혼했다. 그들은 적어도 두 명의 아들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남도
가족 연대표
1060
1070
1080
1090
1100
1110
1120
박윤웅
1071년–사망
이씨
1076년–사망
결혼: 대략 1101년
박숙
1113년–사망
박우
1115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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