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해박씨
寧海朴氏
영해박씨(寧海朴氏)는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면을 본관으로 하는 한국의 성씨이다. 영해 박씨(寧海 朴氏)의 시조는 박제상(朴堤上)이다. 영해(寧海)는 경북 동북부에 위치한 지명으로 본래 고구려의 우시군(于尸郡)을 통일신라때 유린군(有隣郡)으로 고쳤고, 고려초에 예주(禮州)로 하였다가 1310년에 영해부로 개칭하였으며 1913년 영덕군에 통합되어 일부지역은 영해면으로 남아 있다.
영해박씨의 시조
박제상
박제상의 인생 개요
박제상(이)가 0362년 한국에서 태어났을 때, 그의 아버지 박물품(은)는 48세였고, 그의 어머니 김씨(은)는 38세였다. 그는 김씨(와)과 적어도 한 명의 아들과 세 명의 딸을 두었다. 그는 그의 고향에서 사망했다.
경상북도
가족 연대표
350
360
370
380
390
400
410
420
430
박제상
0362년–사망
김씨
0365년–사망
박아영
0382년–사망
박아기
0392년–사망
박아경
0395년–사망
박문량
0414년–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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